보도자료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을숙도문화회관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진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업무협약 사진(사진=국립청소년생태센터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이하 생태센터)는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하 문화회관)과 청소년의 균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생태·환경 및 문화예술 교육 융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생태·환경 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생태·환경 및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원 협력 △양 기관 주관 사업 및 행사 운영 시 상호 협력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노력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음악을 경험하는 1박 2일 ‘Eco-Harmony’ 캠프를 공동 기획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문화회관의 재즈 공연 관람을 비롯해 자연의 소리를 수집하는 ‘을숙 ASMR’, 소리 앨범을 제작하는 ‘생생음악대’ 등 예술과 환경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오재법 생태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적인 생태·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안착시켜 청소년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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