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본원 현판(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331개 공공기관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준정부기관 10곳, 공기업 3곳, 기타공공기관 47곳과 함께 최종 61개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는 보도자료의 언어 사용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용이성’과 ‘정확성’ 두 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용이성은 어려운 외국어와 외국 문자 사용 정도를, 정확성은 어문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기준으로 정량 평가했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부터 해당 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기관 대표 홍보물까지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국민의 이해 가능성을 고려한 ‘소통성’ 지표를 추가하는 등 평가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는 국민과의 가장 직접적인 소통 창구인 만큼, 이해하기 쉬운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청소년 활동 정보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공공 언어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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