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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립청소년 생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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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생태센터, 을숙도의 생태를 느끼는 소년 탐조 체험 을숙탐조단 캠프 운영

작성일
2025.07.31
조회수
297

생태센터 을숙탐조단

2025년 국립청소년생태센터 ‘2025년 을숙탐조단 캠프’ 운영 모습 (진=국립청소년생태센터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원장 오재법, 이하 ‘생태센터’)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간 ‘2025년 을숙탐조단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부산 사하구 을숙도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생태센터가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179호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철새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활동 이후에는 탐조 및 과학탐구 결과를 앨범으로 제작해 소중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탐조 멘토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쌍안경과 필드스코프 등 탐조 장비를 활용한 준비 활동, 조류 서식지를 관찰하고 울음소리를 수집하는 야외 탐조 활동, 그리고 조류의 생물학적 구조를 이해하고 부화기를 직접 제작해보는 과학탐구 활동으로 구성됐다. 


생태센터는 러한 전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생물 다양성의 가치와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이 참가하며, 조류·식물 등 생태 분야 전공 대학생 10명이 청소년 탐조활동 서포터즈로 함께했다. 참가 청소년 4명당 보조지도자 1명을 배치해 소그룹 단위로 운영되며, 인근 주요 탐조 지역에서 실제 관찰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탐조 앨범을 직접 제작했다.


오재법 생태센터 원장은 “을숙탐조단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철새 도래지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 이 캠프를 생태센터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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